안녕하세요.

슬비스튜디오 sachiharu 입니다.

커뮤니티 그룹 하위 게시판인 'J-POP 도감' 게시판과 '한줄 감상평' 게시판의 사용률 저조로 인하여 게시판을 폐쇄 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슬비채널의 경우 역시 이용률 저조와 더불어 자유게시판과의 차이를 두기 힘든 점이 있어 폐쇄하였습니다

이번에 폐쇄 조치된 게시판들의 경우 추후 내부 검토를 통해 다시 오픈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슬비라디오를 이용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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